`운명이란 노력한 사람에게 놓아지는 다리`
오늘은 cafe diem 2호점을 오픈 하는 날이야
아르바이트생 교육은 다 끝냈지만
학기중이니 첫날부터 바쁠텐데
아무리 가게에 신경을 쓰지 않는게 나라지만
걱정이 먼저 앞서네...
홍보를 잘 해 두었던 탓인지...
커피숍들은 CC들과 여학생들로 북적거렸어
장사는 잘 되는 편이라 한 시름 놓게 되었네
한 일주일 정도 지났을 즈음
그녀가 우리 매장에 들어왔어...
향긋한 냄새가 나는것 같은 그녀는
내게 아이스 카페 모카를 주문했어
포터 필터에 원두 갈은 것을 넣고
포터 필터를 에스프레소 머신에 꼿은뒤
약 25초 동안 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고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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