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문화생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17 장자크 상페전
  2. 2011/02/13 델피르와 친구들
  3. 2009/04/25 아세안 프리즘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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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2층인데 1층부터 이어진 장엄한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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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흔들려 버렸다. 입구 앞에 있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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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VE QUI PEUT, 1964
가능한 사람을 구해라
122-123쪽 그림
450 X 4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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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람을 구해라 64-65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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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HAUTS ET DES BAS, 1970
흥망성쇠
98-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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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PAR HASARD, 1981
우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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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PAR HASARD, 1981
우연처럼
12-13쪽
790X8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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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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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 SE COMPLIQUE, 1963
모든 것이 복잡해
44-45쪽 그림
650X5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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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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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USICIENS DE SEMPE, 1979
상페의 음악가들
42쪽
530X4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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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꼴라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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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우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마음이 따듯해 지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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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 찍으려고 하고 있는데 옆에서 포즈를 취하신 저 여자분
나는 모르는 분이지만 포토샵이 없는 관계로 자를 수 없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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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내 친구 프랑수와 에벨(아를 사진축제감독)과 장-뤽 몽트로소(유럽사진미술관 감독)가 우리가 지난 50년간 일해 온 것에 대한 회고전을 하는 게 어떻겠는냐는 제안을 해 왔다.
훈장이나 메달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진심으로 거절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말처럼 나는 불가능한 것들의 주위를 맴돌며 시도해 보는 걸 더 좋아했다.
게다가 뒤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다. 그들은 내 의견을 받아들였지만,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까운 친구들이 그 얘기를 다시 꺼내기 시작했다.
그 친구들이 결국 나를 설득시켜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한 사람들이다.
어떤 친구들은 '아를 사진페스티벌'과 '유럽사진미술관'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도 했다.

나는 여전히 확신이 없는 상태로 계속 정당화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볼테르의 어구를 읽게 되었는데

'가장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신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종종 출판기획자는 예술가가 아니라 '중간에 있는 사람'이고, 작가와 화가, 사진가와 그들의 작업을 이용 가능한 형태로 연결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던 것이 생각났다.
나에게는 원고나 네거티브 필름을 책으로 이어주는 긴 연결고리, 그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

그런 후에 나는 이 회고전이 출판이라는 엄청난 모험에 참여한 모든 사람과 예술가들에게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전시를 통해 나의 예술가 친구들의 재능을 찬양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존재를 보장해 주는 기술자 친구들에게 경의를 보여줄 수 있었다.

그래서 프랑수아와 장-뤽에게 돌아가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전시 제목으로 "Mille Mercis(수천가지 감사)"를 제안했다.
그들은 이 제목을 기뻐하며 받아들였고 이 제목은 확정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다 옛날 자료들을 조사하던 중, 허브 루발린(그래픽 디자이너)이 디자인한 문구 속에서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인 제목을 발견하였다.

'Delpire & Cie' 라는 제목은 이 전시가 나 한 명의 것이 아닌, 조력자들, 그래픽 디자이너, 문자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전자 전문가, 조각가, 인쇄업자, 제본 기술자, 홍보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펠리니(영화감독)의 말대로 '배는 출발했고' 내가 만든 이 작은 세상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이 전시가 내가 원하는 대로 엄청나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를 저어갈 것이다.

즐거운 전시가 되길 바란다.

- Robert Del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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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스마트폰 어플로 구매 하면 20% 할인된다. (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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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에서의 키스, 파리 1950
Robert Doisneau 로베르 두아노

("있는 그대로의 파리지앵" 에도 들어 있음)

2차 세계대전중의 파리에서 찍은 상당히 유명한 사진. 설정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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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hotographie Britannique
Saul Leiter


사진첩 표지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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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몸과 입은 몸 1981
Helmut Newton 헬무트 뉴턴

(보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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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 라자르 역 뒤에서 1932
Henri Cartier Bresson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공중에 떠있는 듯한 자연 스러운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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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중인 부두 노동자등 리버풀 1954
Marc Riboud 마크 리부


결연한 표정의 파업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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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sse des Bourdonnais Paris 1860 부르도네 가의 교차로 파리 1860
Charles Marville 샤를르 마르빌


으젠느 앗제의 선구자적이라고 불려지는 샤를르 마르빌.
그의 사진에서 나는 앗제를 느꼈다.


중간에 영상 상영도 있었는데 그 앞에 적혀 있던 사라 문의 인터뷰 내용이 아주 멋있다.

For me. Happiness is to try something constantly. On the other hand, unhappiness is not to try anything. (...) That is to say, what makes me happy is work and passion.

From the interview with delpire in the film
- Sarah Moon



그리고 전시회에서는 아니였지만 전시회에 있었던 사진 중 매력적인 사진 몇 장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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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웹툰 작가 김진님과 한나님의 방문기를 보고
아세안 프리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이곳 !!! (B 지점)
시청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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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는 어느 역을 통해서 가던지 마찬가지 지만
교보 문고에 들릴 일이 있어 광화문 역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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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광화문 역 5번 출구를 통해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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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5번 출구
이 반대 방향으로 가야 겠죠...

만약에 시청역에서 나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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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만...
현재 공사중이여서 어수선하므로
광화문역을 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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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입니다 상단의 지도에서는 B라고 좌표 표시된 위치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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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재단 건물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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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 아세안 홀은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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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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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센터 / 아세안 홀의 입구입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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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은 아니지만 일단 방명록 부터 남기고...


전시품들을 소개 해드리기에 앞서
한-아세안센터와 한-아세안센터 회원국, 아세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
전시 개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경제 및 사회 · 문화 분야 협력의 확대 발전을 목적으로 정부간의 협약 에 의하여 창설된 국제 기구입니다.

한-아세안센터 회원국


한국과 ASEAN 10개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세안(ASEA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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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Nations,ASEAN)의 약자로
역내 평화, 번영, 발전을 목표로 지역 국가간 협력과 공동 보조를 위해 1967년 창설되었으며 현재 10개 회원국, 인구 5억 7천만 명, 교역규모 1조 7천억 불(2007년)에 달하는 성공적인 지역 협력체로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까지 단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ASEAN은 2008년 아세안헌장 (ASEAN Charter) 발효와 함께 제도적 틀을 갖추고 통합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프리즘
Diversity, Creativity, and Modernity

아세안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유산은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문화와 산업 전반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인 오늘날 뚜렷한 아이콘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생산 방식과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풍부한 천연자원은 이미 구미 선진 시장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기에 현대적 디자인이 접목되어 최고 수준의 제품이 탄생 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세계 곳곳에 첨단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시대에 맞추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 아세안 센터 개관을 맞이하여 기획된 "ASEAN Prism" 전시회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아세안 국가의 제품 모습 속에서 상업적 성공의 콘텐츠와 함께 창의적 컨셉의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세안 프리즘 전시기획
2009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
은병수






자 이제 전시 작품 설명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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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The Hanging Lamp
메달려 있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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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 Spun Bamboo / Expressivity
대나무를 잘라서 압축해서 붙인 작품들입니다
와인과 글라스도 예술품인줄 알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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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에 새집 처럼 보이는 것도 예술품입니다
새집을 그냥 떼어서 팔다가 자연 파괴가 심해 져서
새집을 손으로 만들어서 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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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Wooden bowl with seashell & MOP(좌) , MOP Box with Coral Stone (우)
반짝 반짝한게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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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Painting on Wooden Piece (앞)
나무 껍질에다가 그림을 그린 것이죠
THAILAND - Elephant Hanger (뒤)
상품화 했을때를 고려하여 코끼리의 코 부분 (옷걸이의 팔 부분)이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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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Traditional Pattern Scoop
태국의 계급 사회를 볼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강시같이 생긴 사람들(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상류층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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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좌)
음식 덮개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작품 설명 팻말이 오른쪽 작품 뒤에 있어서 나라 밖에 모르겠어요 -.-;;

MALAYSIA - Bakelalan Reed and Bark Covered Box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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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Te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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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처럼 생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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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 - Green Siho Long
라오스 전통 패턴을 재해석하고 모티브를 창조 하고
서구에 개최된 각종 전시를 통해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라오스 여성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기여하였다
MALAY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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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YSIA - Hip Flask (뒤)
백랍(pewter) 으로 만들어진 포켓 위스키병

MALAYSIA - Oil Lamp  (앞)

MALAYSIA - Brass Bowl (좌측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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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Hand Woven Fabric (받침)
BRUNEI DARUSSALAM - Mango Silver Bowl (가운데 망고은함)
BRUNEI DARUSSALAM - Silver Plate (왼쪽)
BRUNEI DARUSSALAM - Silver Jewelry Box(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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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Lana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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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잔 (앞)
나전과 옻칠의 아름다움을 넘어질것 같으면서 넘어지지 않는 커피잔에 담았다
한국 - 세시 (뒤)
전통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름다움을 재 해석 재창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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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Napkin Holder
VIETNAM - Napkin Box Set(좌측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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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Lamp W / B (우)
Jewelry Box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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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루체 달 마레(Luce dal Mare)
원래는 원 안쪽에 영상이 나오는데 고장이 났다고 한다
덕분에 내 얼굴이 찍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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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Square Tassel Gift Box

이렇게 놓고 보면 베트남과 우리나라 제품은 상당히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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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Small Round Warm Keeper Tea Set
차를 따듯하게 보온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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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Tea Table
까끌 까끌한 감촉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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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Tea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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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Lamp-oil
LAOS - Phat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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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Silk Bag
CAMBODIA - Palm Tree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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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꽤나 갖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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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Kroma Tray
과일을 들고 다닐때 쓰는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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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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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는 딱딱해 보일것 같은데 쿠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앉으면
엉덩이 모양에 맞게 쑤욱 하고 들어간답니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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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Pineapple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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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Genie Havana Chair - Mindmasters
명상가들 이라는 부제처럼 명상을 하기에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며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되었다
기능적 만족 뿐 아니라 동양적 명상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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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Rock-A-Bye
전통적인 나무 베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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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Painting Book (뒤)
MYANMAR - Monks(앞)

승려들은 우리나라의 토우들 처럼 생겼다

뒷쪽에 네모 반듯한것이 무엇인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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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양식으로 제본된 화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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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Paper Cut
실용적인 것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장식용으로도 손색없는 Paper Cut
CAMBODIA - Traditional Q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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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Ostrich Egg Lighting
타조알을 갈라서 만든 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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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Ying & Yang Easy Arm Chair

저 인형들 얼굴은 사기로 만든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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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Lacquer Stool
MYANMAR - Lacquer box with coral Stone
미얀마는 옻칠 제품들이 유명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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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Wooden Wall Panel with Golden Gilt-bark
이 작품은 나무 단면을 보는 듯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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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Sumbui- sumbui series (앞)
CAMBODIA - Hand Bag(뒤)

착해 보이는 핸드백은 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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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악한 핸드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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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Miss Joaquim Bamboo Sh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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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Peranakan Powder Box, Peranakan Tingkat(뒤)
VIETNAM - Hand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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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Stopper
MALAYSIA (사람들), SINGAPRE(책을 자른), INDONESIA(나무로 된 용 무늬)
문 받침 하나로 세 나라의 디자인 형태의 차이를 한눈에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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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 Toys for Soul - Spinner
추억의 장난감들의 형태를 간소화 하고 목재 부분을 개선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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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Paper Vase
종이라는 실용적이면서 물을 담는 용기로 좀처럼 사용되지 않았던 참신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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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Chrysalis Sky
THE PHILIPPINES - Dragnet lounge chair(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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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한편에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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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작품에 대해 무지한 저를 위하여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안내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보다보면 아세안 회원국의 작품들이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아마도 그 이유는 문화권이 같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

이 아세안 프리즘 전시회는
아세안 회원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토속적인 작품들에 대해서 볼 수 있었는데
자원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예술적 감각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전시물들이 현재 상품화 되어 판매 되고 있다고 한다고 하니
예술 작품 뿐 아니라 아세안 회원 국가에 속한 기업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예술 작품을 상품화 하여 팔 뿐만 아니라
상품들을 판매 함으로써 노동의 기회 곧 일자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기업 마인드가 한국에도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


끝으로 작품들을 보다가 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커다란 팻말(나라 이름이 적혀 있는)들을 따라 다니다 보니
각각의 작품들의 나라가 그 커다란 팻말에 적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했다
나라 별로 좀 정리가 확연하게 되어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의 교류와 협력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