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하루'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4/29 꿈의 나라 신비의 세계 사랑의 롯데월드 (1)
  2. 2009/04/25 아세안 프리즘展 (1)
  3. 2009/04/09 아세안프리즘
  4. 2009/04/07 어느덧 봄은 훌쩍 다가와
  5. 2009/04/07 요즘 경기가 어렵다더니
  6. 2008/10/23 한심한 인생
  7. 2008/05/16 unconsciousness
  8. 2008/05/13 HDD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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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꿈속에 보았던 신비한 세계
모두가 오고 싶던 곳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이곳

사랑의 낙원이에요

로티와 로리가 함께 어울려 즐거이 노래 불러요

누구나 만나면 친구가 되는
사랑의 낙원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마주치는 얼굴마다 반가운 이 곳

꿈의 나라 신비의 세계 사랑의 롯데월드
꿈의 나라 모험의 세계 여기는 롯~데~월~드

삼전동에 사는 성호형네 놀러 갔다가
아침에 석촌호수를 따라 걷다가 충동적으로
롯데월드에 놀러 갔다

롯데카드 50% 할인으로 자유 이용권 17,500원

추억의 드림랜드는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지만
롯데월드는 아직 이렇게 건재하지 않은가
게다가 2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가면 축제를 하고 있었다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아틸란티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번지드롭, 혜성특급, 회전그네, 고공 파도타기, 범퍼카

어드벤쳐에서는
1층 신밧드의 모험, 스페인 해적선, 회전목마, 크레이지 범퍼카,
후름라이드, 자이언트루프, 회전 바구니, 황야의 무법자
2층 후렌치 레볼루션
3층 정글탐험 보트, 월드 모노레일
4층 파라오의 분노, 풍선비행

이렇게 어트랙션을 탑승

혼자가서 그런지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스페인 해적선(통칭 바이킹)은 전화 통화를 하면서 탑승을 할 정도로 시시했고
그나마 새로 생겼다는 아틸란티스도 별 감흥이 없고...
(생기고 난 뒤에 롯데월드를 두 번 더 찾았지만)

그나마 스릴이 있는 것은... 자이로 드롭과 자이로 스윙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공포스러웠던 것은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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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풍선 비행



풍선 비행이였다...

후렌치 레볼루션 같은것도 두세번씩 타긴 했지만... 제일 재미 있던건
범퍼카
매직 아일랜드와 어드벤쳐를 모두 합쳐 총 10회 탑승

간만에 퍼레이드도 봤는데...


로티와 로리를 보고는 농심 너구리 라면이 생각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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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로티와 로리

어렸을때 '로티의 모험'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재미 있게 봤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 올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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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나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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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 그리고 베니스 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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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축제의 상징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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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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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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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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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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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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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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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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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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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 그리고 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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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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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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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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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고 예쁜 싱크로 100%의 앨리스




그리고 보너스
풍선 비행이 스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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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웹툰 작가 김진님과 한나님의 방문기를 보고
아세안 프리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이곳 !!! (B 지점)
시청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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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서는 어느 역을 통해서 가던지 마찬가지 지만
교보 문고에 들릴 일이 있어 광화문 역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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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광화문 역 5번 출구를 통해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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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5번 출구
이 반대 방향으로 가야 겠죠...

만약에 시청역에서 나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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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만...
현재 공사중이여서 어수선하므로
광화문역을 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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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입니다 상단의 지도에서는 B라고 좌표 표시된 위치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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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재단 건물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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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 아세안 홀은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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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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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센터 / 아세안 홀의 입구입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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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은 아니지만 일단 방명록 부터 남기고...


전시품들을 소개 해드리기에 앞서
한-아세안센터와 한-아세안센터 회원국, 아세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
전시 개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경제 및 사회 · 문화 분야 협력의 확대 발전을 목적으로 정부간의 협약 에 의하여 창설된 국제 기구입니다.

한-아세안센터 회원국


한국과 ASEAN 10개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세안(ASEA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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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Nations,ASEAN)의 약자로
역내 평화, 번영, 발전을 목표로 지역 국가간 협력과 공동 보조를 위해 1967년 창설되었으며 현재 10개 회원국, 인구 5억 7천만 명, 교역규모 1조 7천억 불(2007년)에 달하는 성공적인 지역 협력체로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까지 단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ASEAN은 2008년 아세안헌장 (ASEAN Charter) 발효와 함께 제도적 틀을 갖추고 통합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프리즘
Diversity, Creativity, and Modernity

아세안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유산은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문화와 산업 전반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인 오늘날 뚜렷한 아이콘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생산 방식과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풍부한 천연자원은 이미 구미 선진 시장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기에 현대적 디자인이 접목되어 최고 수준의 제품이 탄생 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세계 곳곳에 첨단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시대에 맞추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 아세안 센터 개관을 맞이하여 기획된 "ASEAN Prism" 전시회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아세안 국가의 제품 모습 속에서 상업적 성공의 콘텐츠와 함께 창의적 컨셉의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세안 프리즘 전시기획
2009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
은병수






자 이제 전시 작품 설명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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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The Hanging Lamp
메달려 있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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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 Spun Bamboo / Expressivity
대나무를 잘라서 압축해서 붙인 작품들입니다
와인과 글라스도 예술품인줄 알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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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에 새집 처럼 보이는 것도 예술품입니다
새집을 그냥 떼어서 팔다가 자연 파괴가 심해 져서
새집을 손으로 만들어서 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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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Wooden bowl with seashell & MOP(좌) , MOP Box with Coral Stone (우)
반짝 반짝한게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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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Painting on Wooden Piece (앞)
나무 껍질에다가 그림을 그린 것이죠
THAILAND - Elephant Hanger (뒤)
상품화 했을때를 고려하여 코끼리의 코 부분 (옷걸이의 팔 부분)이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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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Traditional Pattern Scoop
태국의 계급 사회를 볼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강시같이 생긴 사람들(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상류층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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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좌)
음식 덮개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작품 설명 팻말이 오른쪽 작품 뒤에 있어서 나라 밖에 모르겠어요 -.-;;

MALAYSIA - Bakelalan Reed and Bark Covered Box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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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Te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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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처럼 생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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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 - Green Siho Long
라오스 전통 패턴을 재해석하고 모티브를 창조 하고
서구에 개최된 각종 전시를 통해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라오스 여성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기여하였다
MALAY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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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YSIA - Hip Flask (뒤)
백랍(pewter) 으로 만들어진 포켓 위스키병

MALAYSIA - Oil Lamp  (앞)

MALAYSIA - Brass Bowl (좌측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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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Hand Woven Fabric (받침)
BRUNEI DARUSSALAM - Mango Silver Bowl (가운데 망고은함)
BRUNEI DARUSSALAM - Silver Plate (왼쪽)
BRUNEI DARUSSALAM - Silver Jewelry Box(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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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Lana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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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잔 (앞)
나전과 옻칠의 아름다움을 넘어질것 같으면서 넘어지지 않는 커피잔에 담았다
한국 - 세시 (뒤)
전통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름다움을 재 해석 재창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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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Napkin Holder
VIETNAM - Napkin Box Set(좌측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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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Lamp W / B (우)
Jewelry Box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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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루체 달 마레(Luce dal Mare)
원래는 원 안쪽에 영상이 나오는데 고장이 났다고 한다
덕분에 내 얼굴이 찍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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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Square Tassel Gift Box

이렇게 놓고 보면 베트남과 우리나라 제품은 상당히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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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Small Round Warm Keeper Tea Set
차를 따듯하게 보온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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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Tea Table
까끌 까끌한 감촉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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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 Tea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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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Lamp-oil
LAOS - Phat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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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Silk Bag
CAMBODIA - Palm Tree T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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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꽤나 갖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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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Kroma Tray
과일을 들고 다닐때 쓰는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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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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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는 딱딱해 보일것 같은데 쿠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앉으면
엉덩이 모양에 맞게 쑤욱 하고 들어간답니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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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Pineapple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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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Genie Havana Chair - Mindmasters
명상가들 이라는 부제처럼 명상을 하기에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며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되었다
기능적 만족 뿐 아니라 동양적 명상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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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Rock-A-Bye
전통적인 나무 베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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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Painting Book (뒤)
MYANMAR - Monks(앞)

승려들은 우리나라의 토우들 처럼 생겼다

뒷쪽에 네모 반듯한것이 무엇인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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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양식으로 제본된 화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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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Paper Cut
실용적인 것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장식용으로도 손색없는 Paper Cut
CAMBODIA - Traditional Q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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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Ostrich Egg Lighting
타조알을 갈라서 만든 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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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Ying & Yang Easy Arm Chair

저 인형들 얼굴은 사기로 만든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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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Lacquer Stool
MYANMAR - Lacquer box with coral Stone
미얀마는 옻칠 제품들이 유명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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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 Wooden Wall Panel with Golden Gilt-bark
이 작품은 나무 단면을 보는 듯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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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I DARUSSALAM - Sumbui- sumbui series (앞)
CAMBODIA - Hand Bag(뒤)

착해 보이는 핸드백은 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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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악한 핸드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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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Miss Joaquim Bamboo Sh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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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 Peranakan Powder Box, Peranakan Tingkat(뒤)
VIETNAM - Hand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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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Stopper
MALAYSIA (사람들), SINGAPRE(책을 자른), INDONESIA(나무로 된 용 무늬)
문 받침 하나로 세 나라의 디자인 형태의 차이를 한눈에 느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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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 Toys for Soul - Spinner
추억의 장난감들의 형태를 간소화 하고 목재 부분을 개선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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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 Paper Vase
종이라는 실용적이면서 물을 담는 용기로 좀처럼 사용되지 않았던 참신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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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 Chrysalis Sky
THE PHILIPPINES - Dragnet lounge chair(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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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한편에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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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작품에 대해 무지한 저를 위하여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안내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보다보면 아세안 회원국의 작품들이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아마도 그 이유는 문화권이 같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

이 아세안 프리즘 전시회는
아세안 회원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토속적인 작품들에 대해서 볼 수 있었는데
자원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예술적 감각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전시물들이 현재 상품화 되어 판매 되고 있다고 한다고 하니
예술 작품 뿐 아니라 아세안 회원 국가에 속한 기업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예술 작품을 상품화 하여 팔 뿐만 아니라
상품들을 판매 함으로써 노동의 기회 곧 일자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기업 마인드가 한국에도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


끝으로 작품들을 보다가 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커다란 팻말(나라 이름이 적혀 있는)들을 따라 다니다 보니
각각의 작품들의 나라가 그 커다란 팻말에 적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했다
나라 별로 좀 정리가 확연하게 되어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의 교류와 협력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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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가는 길에는 벚꽃이 만개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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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센터에는 너도 나도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모여 있구나...

한심한 인생

일상/하루 2008/10/23 22:18
오늘 중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문인 김보라양의 회사에 갈 일이 있었다
마침 그 근처에 있던 승주형과 정일이형의 회사에 가서
형들의 얼굴을 간만에 보았다

정일이형은 약속이 있어서 얼굴만 보고
승주형과 저녁 식사를 하였다

한 달쯤 전에 교통사고가 나셨었다고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도 나이를 먹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형들과 모임이 있을때
결혼도 하고 하나 둘씩 나이가 드신 형들의 나이가 삼십이 넘었을때
나는 술을 더 마시고 싶은데 형들이 안 드신다고
서운해 했던 적들이 있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왠지
형들의 마음을 알것만 같다

마시기 싫어서 안 드시는 것이 아니라
못드시게 되어서 못 먹고 계셨다는 사실을...

사실 오늘은 내 첫 사랑의 생일이였다
예전에는 핸드폰 번호를 외우고 있었다
(사실 예전 번호는 머리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의 전화번호를
핸드폰 속에만 담아 두고 있다
(예전에는 거의 다 외우고 있었다)

또한 예전에는 게임을(특히 온라인 게임) 나이가 들어서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사회 부 적응자니 뭐니
삐딱하게 바라 보았던 사람 중에 한 명이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온라인게임도 즐겨하고
여전히 만화책도 보고 있으며
기성세대(아버님 세대)가 바라 보기에는
한심해 보일만한 그런 행동들을 (혹은 사고 방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웃기지 않은가...
어렸을때 모르고 있던 사실을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다는 것이...

또한... 가족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사실 나는 사진을 즐겨 찍지 않는다)
아버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결혼식이라던가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가족사진을 찍은 지도 10년은 족히 된것 같다)
빼고는 없다는 사실...
현대 가정에서 가부장이 소외 되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조만간 아버님과 사진을 같이 찍어야 겠다)

나이가 든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게다가 어렸을때 생각했던
극도로 삐딱하게 말하자면
한심해 보였던 그 어른이
지금 바로 나라는 사실은 정말
서글프다

나중에 조금 더 지난 훗날에는
내 자신에 대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겨 있기를 기대해 본다

unconsciousness

일상/하루 2008/05/16 21:42

이상형 여자에게 휘둘리고,
"나는 너를 그냥 이용했을뿐이야"
소리를 듣고도
계속 더 이용 하라고 매달리던...


아무 이유 없이 오른쪽 이빨들이 다 부러져서
부러진 이빨 파편들을 들고서 병원에 갔는데
새로운 이빨들이 돋아나 있었다는...

무의식 (unconsciousness)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인간정신의 가장 크고 깊은 심층에 잠재해 있으면서 의식적 사고와 행동을 전적으로 통제하는 힘이라고 생각하였다. 전의식과는 달리 무의식은 전혀 의식되지 않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인간의 모든 생활경험은 잠시 동안만 의식의 세계에 있을 뿐 주위를 다른 곳으로 바꾸거나 시간이 지나면 그 순간에 의식의 경험들은 전의식을 거쳐 깊은 곳으로 들어가 잠재하게 되는데 이를 무의식이라고 보았다. 즉 의식 밖에서 억압되는 어떤 체험이나 생각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잠재하여 그 개인의 행동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억압된 생각이나 체험 혹은 그 밖의 잠재된 경험들은 생물학적 충동이나 어떤 일과 연상되어 나타나면 현실에서 불안을 일으키고 다시 밑으로 밀려나 끝없는 무의식적 갈등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갈등을 분석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분석학적 방법은 초기에 최면술로 시도되었으나, 후에 자유연상법으로 억압된 무의식을 의식화하였으며 이로써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증명될 수 있고 제시될 수 있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40여년간에 걸쳐 자유연상방법으로 무의식을 탐구했고 최초로 포괄적이 성격이론을 발전시켰다.

HDD 손상

일상/하루 2008/05/13 16:36


생각 보다 하드 손상 정도가 심했다
암이 나가서 그 손상으로
디스크가 긁혀서
복구가 불가능 하다고 진단이 나왔다

PCB만 나갔을꺼라 생각했는데

시게이트 하드 믿지 말아야지

덕분에 1998년 부터 시작된
나와 내 친구들의 사진들
틈틈히 모아둔 노래들
대학교때 썼던 레포트 들과 논문
메신져 대화 목록 및 전화번호부
게임 스크린샷 등 들이 지워졌다

다시 다운 로드 가능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들은
대략 499GB

500GB 하드라서 손실이 크다

하드를 날려 먹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중요한 자료들은
조금 비싸더라도 하드 두개를 사서
Raid를 구축해서 저장해 놓는 것이 좋은 것 같다

5월 6일에 발생했던 메리츠 화재 Smart Docu 용인서버도
하드 디스크 물리적 결함이였는데
서버 답게 Raid로 Mirroring을 해놔서
자원 수집 및 분석을 다시하는 수고를 덜었었거든...

시간을 되돌릴순 없겠지
그 시절의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