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2/04/20 TiMe 장애인의 날
  2. 2011/11/14 TiMe 젓가락질
  3. 2011/11/12 TiMe 終わり。
  4. 2011/10/25 TiMe 보고싶다
  5. 2011/10/23 TiMe 너도 알고 있었니?
  6. 2011/10/11 TiMe 그런 날이 있다
  7. 2011/02/13 TiMe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
  8. 2008/08/02 TiMe past
  9. 2008/05/06 TiMe 인생
  10. 2008/05/06 TiMe 병적으로 사람을 사랑한 한 소년의 이야기

장애인의 날

작문/사색 2012/04/20 16:54

장애인의 날
잘 살펴보면 당신의 주위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애은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것일뿐
편견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2012/04/20 16:54 2012/04/20 16:54

젓가락질

작문/수필 2011/11/14 10:40
언젠가 우리 같이 밥을 먹을때
너의 서툴은 젓가락질을 보고
나는 네게 바른 젓가락질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

그러면 만약 우리가 헤어지게 되더라도
밥을 먹다가 이따금씩 나를 떠올리게 될테니까
2011/11/14 10:40 2011/11/14 10:40

終わり。

작문/수필 2011/11/12 18:06
지난 밤 마신 술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속은 부글 부글 끓어 오르고
내장을 쥐어 짜는 듯한
고통이 밀려온다

하지만 가장 큰 고통은
이제는 두번다시 너를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밀려오는
내 가슴의 슬픔이다
2011/11/12 18:06 2011/11/12 18:06

보고싶다

작문/시 2011/10/25 00:43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때 만날 수 있다는건
무한한 행복이다
보고 싶어도 사진으로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2011/10/25 00:43 2011/10/25 00:43
너를 처음 봤을때
난 알 수 있었어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될 거라는 걸
우린 사랑에 빠지게 될 거라는 걸
혹시, 너도 알고 있었니?
2011/10/23 15:53 2011/10/23 15:53

그런 날이 있다

작문/시 2011/10/11 09:36
그런 날이 있다
평소엔 거들떠 보지도 않던
달고 쌉싸름한 초콜렛이 먹고 싶은 날이

그런 날이 있다
평소라면 신경쓰지 않고 지나쳤을 법한
길에서 들리는 이별 노래들이
다 내 이야기 같은 날이

그런 날이 있다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은 날이
2011/10/11 09:36 2011/10/11 09:36
솔직히 조금 놀랐어
너와 같은 모습에

그저 많이 닮은 사람이겠지
웃어넘기기엔 너무나
너와 같은 모습에

용기를 내어 다가갔어
너와 같은 모습에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너와 같은 모습에

너는 미소로 대답했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채

꼬질 꼬질한 내모습
괜찮지 않았어

목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나쁘지 않았어

대화는 나누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어

아픈덴 없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어

잠시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걸 잊고 있었어
아니 잊으려고 했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았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았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았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

우연히도 만났지만
운명은 아니였나봐

인연은 닿았지만
운명은 아니였나봐
2011/02/13 21:59 2011/02/13 21:59

past

작문/사색 2008/08/02 22: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며시 내리는 여름날의 빗길을 걸었어
길가에서 마주치는 수 많은 여자들에게서
나는 너의 모습을 찾고 있었는지도 몰라
너의 매끄러운 머릿결
너의 촉촉한 눈망울
너의 상큼했던 입술
네가 쓰던 산뜻했던 후로랄 향기
나를 버리고 떠난 너를
아직도 사랑스러운 너를
나는 과거의 시간속에 머물러서
아직도 너를 만나고 있는 것만 같아
아직도 난 현실속에서
과거의 네 뒷모습만 쫓고 있는것만 같아
2008/08/02 22:45 2008/08/02 22:45

인생

작문/사색 2008/05/06 13:46
사는게 무료하면

유료서비스를 신청해 보고



사는게 지루하면

가끔은 팔아도 보면 된다
2008/05/06 13:46 2008/05/06 13:46
그는 그랬었다...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걸 받아 들이기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원하는데로
사랑하는 사람의 착실한 인형이 되어 주기로...

그는 그랬었다...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걸 알고 싶어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대로
자기 자신의 취향을 맞춰 나가기로...

사랑하는 사람이 레몬 캔디를 좋아하면
그도 레몬캔디를 좋아하기로 마음 먹고
사랑하는 사람이 딸기우유를 사랑한다면
그도 딸기우유를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가 사랑하는 방식은
보는 사람에 따라 '스토커'라 불려 지기도 했었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가기를 원했기에
때론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갑갑해 하면서 그를 피해 떠나가기도 했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유리병 속에 가두기를 원했던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유리병 속에 가두어 지기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병 속에 가두어 지는 느낌을 받은 것은 그가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속하려 하지 않았고
다만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했을 뿐이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은 사랑 그대로 고귀한 것이며
사랑 그 자체로도 위대한 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쓴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 과연 진정한 사랑인 것일까
그가 사랑했던 사랑에는 적어도 거짓은 없었다

그토록 뜨거운 사랑을 당신은 할 수 있는가
적어도 당신은 그의 사랑을 비난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는가
2008/05/06 13:00 2008/05/0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