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열 번에 잘하거든 나는 천 번을 하라
이렇게 하면 어리석어도 반드시 현명해지며
유약해도 반드시 강해진다.
人一能之, 己百之,人十能之, 己千之. (인일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천지)
果能此道矣, 雖愚必明, 雖柔必强. (과능차도의 수우필명 수유필강)
中庸
“오소야천(吾少也賤) 고다능비사(故多能鄙事) : 내가 젊었을 때 미천하였기에 비천한 일을 할 줄 아는 것이 많다.”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근자열(近者說) 원자래(遠者來) :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뻐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맹자(孟子) 권12(卷十二)
'고자장구 하(告子章句 下)'
'천장강 대임 어시인야(天將降大任於是人也)에
필선고 기심지(必先苦其心志)하고
로 기근골(勞其筋骨)하고
아 기체부(餓其體膚)하고
공핍 기신(空乏其身)하야
행불란 기소위(行拂亂其所爲)하나니
소이 동심 인성(所以動心忍性)하야
증익 기소불능(增益其所不能)하니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大任)를 내리려 하심에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의 뜻(心志)을 괴롭게 하고
그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고
그 몸과 피부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색신(色身)을 궁핍(窮乏)하게 하여
그 행하는 바를
거스르고(拂은 떨칠 불, 비틀 불, 거스를 불)
어지럽게 하나니,
마음을 움직여서(動心)
성품을 참게 하여(忍性)
그 능(能)하지 않는 바를
증익(增益 : 증가시켜 이익되게 함)케
하기 위함이니라'
交絶無惡聲 去臣無怨辭
교절무악성 거신무원사
사귐을 끊을 때는 나쁜 말이 나지 않게 하고
떠나가는 신하는 원망을 하지 말라는 말로,
맹달이 유비를 버리고 조비에게 투항하면서
이런 글을 남겼다.
고 하는데 출처가 어디일까?
혼인하는데 재물을 논하는것은 오랑캐의 짓이다.
군자는 그런 마을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옛날에는 남녀의 두 가족들이 각각 그사람의 德(덕)을 택했지
그 재산을 禮(예)로 삼지 않았다.
婚娶而論財 夷虜之道也 君子不入其鄕
古者 男女之族各擇德焉 不以財爲禮
- 小學 (嘉言篇) -
무릇 혼인을 의론할 때는 마땅히 먼저 그 사위될 사람과
며느리될 사람의 성품과 행실과 그 가정의 법도가 어떠한
지를 살필 것이지 그 가정의 부귀함을 생각하지 말것이다.
凡議婚姻 當先察其壻與婦之性行
及家法何如 勿苟慕其富貴
- 小學 (嘉言篇) -
설사 며느리의 재산으로 부자가 되고 며느리의 세도에
의하여 귀한 자리를 취한다고 하더라도 실로 대장부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면 어찌 부끄럽지 않겠는가.
借使因婦財 以致富 依婦勢 以取貴
苟有丈夫之志氣者 能無愧乎
- 小學 (嘉言篇) -
딸을 시집 보낼때는 반드시 우리집 보다 나은 가정을 가릴것이다
우리집 보다 나으면 남을 섬김에 있어 공경하고 몸가짐을 삼가할 것이다.
며느리를 맞을때는 반드시 우리집 보다 못한집을 가릴것이다.
우리집 보다 못하면 반드시 시부모를 섬김에 있어 지켜야할 도리를 다할것이다.
嫁女必修勝吾家者 勝吾家則女之事人 必欽必戒
娶婦必須不若吾家者 不若吾家則不之事舅姑 必執婦道
- 小學 (嘉言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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