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경찰서, 역 대합실에서 만취한 여대생을 자신의 여친으로 만들려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달 3일 오후 10시30분~11시께 조치원역 대합실에서 술에 취한 여대생 최모(18)씨를 보고 외모에 끌려 여자친구로 사귀기 위해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6시간 가뒀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충남 연기경찰서, 역 대합실에서 만취한 여대생을 자신의 여친으로 만들려다..
충남 아산경찰서, 만나주지 않자 새벽에 몰래 들어가 때리고 도둑질까지
전자신문 기사전송 2009-02-09 07:41
소프트웨어(SW) 개발자 100명 중 65명은 개발직의 정년이 40세 이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배들에게 개발자 업무를 권하겠다는 사람은 100명 중 10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와 전자신문사가 8일 공동으로 80개 SW기업의 개발자 300명을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 SW 개발자들이 미래에 심각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에서는 개발자 300명 중 248명이 응답했으며, 이 중 65%에 달하는 160명이 40세 이전이 개발자 정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중 25.8%에 달하는 64명은 35세를 전후해 개발자들이 정년을 맞는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러한 응답을 한 사람 중 50%는 나이 든 개발자를 제대로 대우 해주지 않는 것이 그 이유라고 들었다. 개발자 10명 중 8명은 이렇듯 자의와는 상관없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SW개발직을 포기하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50%는 IT서비스 분야의 대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답해, 중소SW전문기업의 근본적인 인력난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경력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고급 기술자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로 나이가 들면 SW개발자로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을 지적했다. 112명이 이러한 답을 택했으며, 재교육 부재와 적정한 연봉 문제는 오히려 이에 비해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재교육 부재는 12.9%가, 연봉 문제는 38.7%가 답했다.
이 때문에 후배들에게 SW개발업무를 권하겠다는 사람은 28명에 지나지 않았으며, 적극적으로 반대하겠다는 대답도 52명이나 됐다.
임희섭 한국SW전문기업협회 팀장은 “SW개발자의 처우개선 및 인력난 해소는 이에 대한 직접적 처방과 SW산업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 개선책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협회에서는 먼저 올해 SW전문기업의 기술자 재교육을 시급한 과제로 선정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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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여동생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이렇게 대박날 줄 몰랐어요.”
싱가포르의 9살짜리 어린이가 개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초등학생은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로이터는 싱가포르의 림 딩 웬(9)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인 ‘두들키즈(Doodle Kids)’가 앱스토어에 공개된 지 2주일 만에 4000건 이상이 다운로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손가락으로 아이폰 터치스크린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가볍게 아이폰을 흔들어주면 그림이 지워진다.
보통의 9살 어린이들이 크레파스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때 림은 ‘아이폰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릴 수 없을까’ 고민한 것. 림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3살, 5살 여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들키즈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림은 2살 때부터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 6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며 이미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림의 아버지인 림 시에치엔은 싱가포르 IT 업체의 최고기술담당(CTO)으로, 역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
림은 두들키즈의 성공에 힘입어 공상과학소설을 소재로 한 ‘침략자들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아이폰용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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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나 미니홈피 사진 |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카메라로 촬영했더라도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할 만한 증거가 없을 경우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또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2부(재판장 오기두 부장판사)는 7일 지하철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던 여성의 어깨 아래 부위를 촬영,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임모(54. 속옷매장 운영)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10월 수도권 지하철 4호선을 타고 군포 수리산역을 지나던 중 무릎이 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앞쪽 대각선 방향에 앉아있던 여성의 어깨 아래 부위를 가지고 있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했다.
임씨는 촬영직후 셔터소리를 들은 승객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정작 해당 여성은 신원이나 처벌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
임씨는 벌금형에 약식기소되자 정식재판을 청구했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검찰은 “피해자의 하반신 부위는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에 해당되는데 원심은 사실과 법리를 오해했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사진이 피해자의 다리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촬영됐지만 다리 부분만 부각되지 않았고, 피해자가 불쾌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보인다해도 피해자가 문제삼지 않고 자리를 떠난 점이나 사회통념에 비춰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였다고 볼 수 없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3월 지하철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결을 확정한 바 있다.
2008년 09월 07일 (일) 13:47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회사원 박형곤씨는 요즘들어 점심시간에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폭탄주먹밥에 컵라면이나, 오뎅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늘었다.
박 씨는 "예전에는 4000~5000원이면 점심을 해결했는데 6000~7000원으로 밥값이 인상되며 점심값이 부담된다"며 "편의점에서는 2000원이면 식사해결이 가능하고, 양도 충분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고물가, 점심값 인상 등으로 박 씨처럼 편의점에서 '한끼'를 해결하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29일 편의점 미니스톱은 지난 17일 식사대용으로 출시된 폭탄주먹밥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점당 하루 평균 30여 개가 팔리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입지에서는 오전 출근 시간에, 병원,상가,오피스가,상가입지에서는 점심시간에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판매되는 점포가 있을 정도다. 더불어 햇반 등 즉석밥의 매출도 전년대비 126%로 증가했다.
전체 주먹밥의 매출도 전년대비 대비 141%가 증가했다.
점심값 상승 등 고물가, 경기불황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점심식사 비용을 아끼려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senajy7@asiatoday.co.kr
2008년 10월 29일 (수) 16:42 아시아투데이 염지은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찾아가 커피를 쏟아부은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5일 오후 10시45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모 PC방 앞에서 이 PC방에서 근무하는 헤어진 여자친구 A(31)씨의 옷에 자판기에서 뽑은 커피를 쏟아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최근 헤어졌으며 김씨는 A씨가 계속 만나주지 않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연합뉴스

뿌까를 모르시는 말씀
뿌까레이싱 그라비티 채희현 팀장
중국 냄새가 폴폴나는 여자 캐릭터. 거룡반점 외동딸 뿌까다.
쭉 찢어진 눈의 외모에 남자 친구 가루에게 뽀뽀를 날리며 한번에 자장면 수십개를 나르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업체 그라비티 채희현 팀장은 “뿌까는 중국인인 것 같지만 순수하게 국내에서 개발된 토종캐릭터”라고 강조했다.
뿌까는 2001년 캐릭터업체 부즈에서 만들어져 현재는 북미, 유럽을 포함 150여개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유럽이나 프랑스에서는 명품 취급까지 받는단다.
이 뿌까를 이용해 최초로 개발된 게임이 ‘뿌까레이싱’이다.
채 팀장은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수출 등 글로벌 게임회사를 표방하기에, 해외에서 큰 인기인 뿌까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태국 등 진출한 해외에서는 흥행되는데 국내 성적은 시원찮다.
이유가 뭘까. 답은 ‘생소하다’는 것에 찾는다.
뿌까레이싱은 게임유저들이 흔히 즐기는 자동차 경주게임이 아니다.
오토바이크를 사용하기에 게임의 조작감이 세밀한 편이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인 ‘카트라이더’와 비교한다면 조금 어렵다고 할까. 이에 대해 채 팀장은 “레이싱 장르라는 면에서 카트라이더와 유사할 지 모르지만, 뿌까레이싱은 바이크로 다르다”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 생소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카트라이더가 커브를 돌 때 묵직한 물리엔진으로 조작하기가 쉽다면, 뿌까레이싱은 세밀한 조작으로 더욱 많은 기술을 쓸 수 있다는 것. 특히 자동차 레이싱에서 할 수 없는 기술을 뿌까레이싱에서는 즐길 수 있다.
뒷바퀴를 들고 한바퀴 도는 ‘잭나이프’나 앞바퀴를 들고 질주하는 ‘윌리’ 등 각종 묘기나 점프가 게임 속에 살아있다.
주변에서 카트라이더와 비교하면서 ‘어렵다’는 지적 때문인지 최근에는 이를 조정하고 있다.
뒤쳐지는 사람은 조금 더 속력을 낼 수 있도록 속도 보정도 해주고 터보 아이템, 미션 등을 통해 초심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채 팀장은 “지금은 너무 쉬워졌다고 유저들이 불평할 정도”라며 “어렵다는 게임유저는 다시 한번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근 뿌까레이싱은 게임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클럽 리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클럽 리스트는 클럽에 가입하지 않은 뿌까레이싱 유저들이 게임 내 개설된 모든 클럽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어떤 클럽이 개설되어 있는지 몰라 가입을 망설였던 유저들의 클럽 가입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도입됐다.
또 한국을 테마로 한 3종의 트랙이 공개됐다.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구경할 수 있는 중 상급 트랙인 ‘서울 야간 시티 투어’와 한국의 민속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중급 난이도 트랙인 ‘한국 민속촌 체험’, 전통 궁궐을 배경으로 한 중급 트랙인 ‘한국 고궁 나들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 팀장은 “애완동물(펫) 시스템이나 미션카드, 오토바이크 업그레이드 등 올해 업데이트될 내용이 많다”며 “국산 토종 캐릭터와, 토종 게임 뿌까레이싱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노시훈 기자 photono@clubcity.kr
/글=전형철 기자 qwe@clubcity.kr
[ 시티신문 ㅣ 2008-03-26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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