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에서 마주치는 수 많은 여자들에게서
나는 너의 모습을 찾고 있었는지도 몰라
너의 매끄러운 머릿결
너의 촉촉한 눈망울
너의 상큼했던 입술
네가 쓰던 산뜻했던 후로랄 향기
나를 버리고 떠난 너를
아직도 사랑스러운 너를
나는 과거의 시간속에 머물러서
아직도 너를 만나고 있는 것만 같아
아직도 난 현실속에서
과거의 네 뒷모습만 쫓고 있는것만 같아












진한 커피향기에 눈을 떠
당신과 함께 커피를 마시던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
나는 울어 버렸네
행복해 했던 즐거웠었던
이미 지나 버린 그 때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데
미련만이 남아 있는지
습관처럼 자꾸만
당신 생각이 떠올라
행복해 했던 즐거웠었던
이미 지나 버린 그 때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데
나는 아직 과거 속에서
나를 향한 그 미소
당신 얼굴을 그리네
시간은 불가역 이라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
나는 과거에 어떤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일까
현재가 아닌 과거에서 무엇을 찾고 싶은 걸까
아니... 어쩌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사람을 과거의 시간에 집착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時空超越
take no notice of TIME and SPACE
절대 가능하지 않는 사람의 욕망
되돌릴 수 없다면
매 순간순간마다 충실하여
최대한 미련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명사는 ‘time(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1세기의 영어’라는 주제 아래 옥스퍼드 영어사전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시간과 관련된 단어 대부분이 빈번하게 사용돼 상위권에 올랐다. year(연·年)가 3위, day(일·日) 5위, week(주·週)는 17위를 차지했다.
time에 이어 2위에 오른 person(사람)과 7위 man(사람·남자), 12위 child(어린이), 14위 woman(여성) 등 사람을 지시하는 명사들도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government(정부)는 20위에 올랐고 war(전쟁)는 49위로 나타났다. 반면 peace(평화)는 100위 안에 들지 못했다. work(일)가 16위였지만 rest(휴식)는 100위권에 들지 못했고 problem(문제)은 24위지만 solution(해결)은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최희진기자 daisy@kyunghyang.com〉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 2006-06-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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