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프리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이곳 !!! (B 지점)
시청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군요

저희집에서는 어느 역을 통해서 가던지 마찬가지 지만
교보 문고에 들릴 일이 있어 광화문 역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반대 방향으로 가야 겠죠...
만약에 시청역에서 나오신다면

현재 공사중이여서 어수선하므로
광화문역을 더 추천 드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갑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전시품들을 소개 해드리기에 앞서
한-아세안센터와 한-아세안센터 회원국, 아세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
전시 개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경제 및 사회 · 문화 분야 협력의 확대 발전을 목적으로 정부간의 협약 에 의하여 창설된 국제 기구입니다.한-아세안센터 회원국
한국과 ASEAN 10개 회원국(브루나이,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세안(ASEAN)이란?


ASEAN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Nations,ASEAN)의 약자로
역내 평화, 번영, 발전을 목표로 지역 국가간 협력과 공동 보조를 위해 1967년 창설되었으며 현재 10개 회원국, 인구 5억 7천만 명, 교역규모 1조 7천억 불(2007년)에 달하는 성공적인 지역 협력체로 발전하였습니다. 2015년까지 단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ASEAN은 2008년 아세안헌장 (ASEAN Charter) 발효와 함께 제도적 틀을 갖추고 통합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프리즘
Diversity, Creativity, and Modernity
아세안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유산은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문화와 산업 전반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인 오늘날 뚜렷한 아이콘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생산 방식과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풍부한 천연자원은 이미 구미 선진 시장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기에 현대적 디자인이 접목되어 최고 수준의 제품이 탄생 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세계 곳곳에 첨단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시대에 맞추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 아세안 센터 개관을 맞이하여 기획된 "ASEAN Prism" 전시회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아세안 국가의 제품 모습 속에서 상업적 성공의 콘텐츠와 함께 창의적 컨셉의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세안 프리즘 전시기획
2009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
은병수
자 이제 전시 작품 설명이 있겠습니다

메달려 있는 등입니다


대나무를 잘라서 압축해서 붙인 작품들입니다
와인과 글라스도 예술품인줄 알았었어요...

새집을 그냥 떼어서 팔다가 자연 파괴가 심해 져서
새집을 손으로 만들어서 판다고 하더군요

- Wooden bowl with seashell & MOP(좌) , MOP Box with Coral Stone (우)
반짝 반짝한게 참 예쁘죠

나무 껍질에다가 그림을 그린 것이죠
THAILAND - Elephant Hanger (뒤)
상품화 했을때를 고려하여 코끼리의 코 부분 (옷걸이의 팔 부분)이 접힙니다

THAILAND - Traditional Pattern Scoop
태국의 계급 사회를 볼 수 있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강시같이 생긴 사람들(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상류층이라고 하더군요...

음식 덮개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작품 설명 팻말이 오른쪽 작품 뒤에 있어서 나라 밖에 모르겠어요 -.-;;
MALAYSIA - Bakelalan Reed and Bark Covered Box (우)




라오스 전통 패턴을 재해석하고 모티브를 창조 하고
서구에 개최된 각종 전시를 통해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라오스 여성들의 경제적 안정에도 기여하였다
MALAYSIA -

백랍(pewter) 으로 만들어진 포켓 위스키병
MALAYSIA - Oil Lamp (앞)
MALAYSIA - Brass Bowl (좌측 뒤)

BRUNEI DARUSSALAM - Mango Silver Bowl (가운데 망고은함)
BRUNEI DARUSSALAM - Silver Plate (왼쪽)
BRUNEI DARUSSALAM - Silver Jewelry Box(오른쪽)


나전과 옻칠의 아름다움을 넘어질것 같으면서 넘어지지 않는 커피잔에 담았다
한국 - 세시 (뒤)
전통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름다움을 재 해석 재창조 하였다

VIETNAM - Napkin Box Set(좌측 뒤)

Lamp W / B (우)
Jewelry Box (좌)

원래는 원 안쪽에 영상이 나오는데 고장이 났다고 한다
덕분에 내 얼굴이 찍혀 나왔다...

이렇게 놓고 보면 베트남과 우리나라 제품은 상당히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차를 따듯하게 보온 해준다


까끌 까끌한 감촉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찻잔


LAOS - Phatiem

CAMBODIA - Palm Tree Tray

이 가방은 꽤나 갖고 싶었음...

과일을 들고 다닐때 쓰는 보자기


엉덩이 모양에 맞게 쑤욱 하고 들어간답니다 엄청 편하더라고요


명상가들 이라는 부제처럼 명상을 하기에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며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되었다
기능적 만족 뿐 아니라 동양적 명상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

전통적인 나무 베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벤치


MYANMAR - Monks(앞)
승려들은 우리나라의 토우들 처럼 생겼다
뒷쪽에 네모 반듯한것이 무엇인가 하니


실용적인 것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장식용으로도 손색없는 Paper Cut
CAMBODIA - Traditional Quilt

타조알을 갈라서 만든 조명이다

저 인형들 얼굴은 사기로 만든 것 같던데...

MYANMAR - Lacquer box with coral Stone
미얀마는 옻칠 제품들이 유명하다더군요

이 작품은 나무 단면을 보는 듯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듯

CAMBODIA - Hand Bag(뒤)
착해 보이는 핸드백은 뒤집으면



VIETNAM - Hand Bag

MALAYSIA (사람들), SINGAPRE(책을 자른), INDONESIA(나무로 된 용 무늬)
문 받침 하나로 세 나라의 디자인 형태의 차이를 한눈에 느껴 볼 수 있다

추억의 장난감들의 형태를 간소화 하고 목재 부분을 개선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종이라는 실용적이면서 물을 담는 용기로 좀처럼 사용되지 않았던 참신한 작품


THE PHILIPPINES - Dragnet lounge chair(우)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보다보면 아세안 회원국의 작품들이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아마도 그 이유는 문화권이 같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
이 아세안 프리즘 전시회는
아세안 회원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토속적인 작품들에 대해서 볼 수 있었는데
자원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작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예술적 감각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전시물들이 현재 상품화 되어 판매 되고 있다고 한다고 하니
예술 작품 뿐 아니라 아세안 회원 국가에 속한 기업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예술 작품을 상품화 하여 팔 뿐만 아니라
상품들을 판매 함으로써 노동의 기회 곧 일자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기업 마인드가 한국에도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
끝으로 작품들을 보다가 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커다란 팻말(나라 이름이 적혀 있는)들을 따라 다니다 보니
각각의 작품들의 나라가 그 커다란 팻말에 적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했다
나라 별로 좀 정리가 확연하게 되어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의 교류와 협력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세안 프리즘전에 방문해 주시고 꼼꼼한 방문기 작성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한아세안센터 블로그에 개재할 수 있는 형태로 방문기를 저에게 메일(kingpk@naver.com)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