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2004.06.03
감독 곽재용
주연 전지현(여경진), 장혁(고명우)
국내 15세 관람가
명우 : 나는 전생에 바람이였을꺼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다
내가 없을때 바람이 불면 그게 나인줄 알아
경진 : 그럼 이 바람도 너야?
명우 : 내 친구들이야
나 죽으면 다시 바람이 될꺼야
개봉 당시 엽기적인 그녀 시리즈로 이어지기 전 이야기라고도 했다
Knocking on the heaven's door 노래와 함께 영화 편집 장면은
화려한 영상으로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했다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
CF같은 배우들...
나도 결혼을 했을때 부인의 어릴적 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같이 찍힌 내 얼굴을 보기를 원했었다
이 영화에서 그런 것을 보게 될 줄이야...
나의 상상은 영화 같은 허황된 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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