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잊고 싶다
여태껏 살아온 나의 인생 자체
내가 여태 살아 오면서 스쳐 지나간 사람들
나의 암울하다 할 수 있는 과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잃어 버리고 싶다
잃는것과 잊는것 다르다면 다르겠지만
잊고 싶기도 하다
잊지 말아야 할 것
나를 사랑해 준 모든 사람들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인생중에서 안 좋았던 점
밝게 웃을수 있던 추억
진정한 자아(?)
" 내가 돌아올땐 다른 이름을 쓰고 외모도 변해있을 것이다 "
- 영화 율리시즈의 시선 속에서,,, -
[등록일] 2001년 07월 30일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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