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의 암살자에서 인터뷰 받던 나이든 킬러를 죽이려고 나타났던 방플라마의 불사조라 불리는 Tee Rifle(Chusak Eremsuk)의 이야기.
살인 청부업자인 티 라이플은 발기 불능으로 고통받고 있다. 조깅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댄스교습소의 크리스를 짝사랑하게 되고, 우연히 크리스를 바에서 만나게 된다. 마크와 크리스라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티 라이플은 치료를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녹색당 대표를 살해하고,
크리스와 바에서 다시 만나 인사를 하지만 그녀에게는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바에 놓고 왔다가 크리스에 의해 돌려 받은 봉투에 있던 청부 살인의 대상은 놀랍게도 크리스였다. 크리스가 만나던 남자는 유부남이였던 것이다. 그 남자의 부인이 크리스 살해를 의뢰 한것. 하지만 티 라이플은 프로답지 못하게 크리스의 내연남을 제거 하고 만다.
사귀던 남자가 유부남 이였다는 사실에 크리스는 실의에 빠져 마크(티 라이플의 가명)에게 하룻밤 사랑을 제안하지만 마크는 쿨하게 그 제안을 거절한다.
티 라이플은 치료를 위해 요가 수행자의 소변까지 마신다. 킬러 3부작의 남자 주인공들은 모두 개그맨인듯 하다. 그래서 중간에 개그 그룹중에 자신은 어떠냐고 물어 보는 장면이 있다. 요가 수행자의 소변은 성공적이였다.
마크는 크리스의 집에 크리스와 함께 들어가고, 이때 마크는 녹색당 당수인 크리스의 아버지 사진을 발견한다.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눈물을 흘리는 마크. 이 눈물 때문에 티 라이플은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했다.
전작의 인터뷰 받던 킬러를 죽이기 위해 나서지만, 크리스를 만나게 된다. 교회에서 다시 크리스와 티 라이플은 마주치게 되는데, 티 라이플은 사랑하는 크리스를 쏠 수 없다.
크리스는 티 라이플을 감옥으로 보낸다. 친구와 함께 정치인들을 쓸어 버리는 킬러가 된 크리스(Sirin "Cris" Horwang)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크리스는 썬글라스 쓴 모습과 벗은 모습이 꽤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썼으면 싶다.) 전지현 같은 느낌이 드는 배우다. 그녀는 티라이플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동성애자 코드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로맨스 영화라서 그런지 드라마 장르의 전작 보다 훨씬 매력적인 영화. 전작 보다 정치에 대한 강한 비판. 정치인들을 몰살하는 표현까지, 태국은 한국과는 표현의 자유에 있어 대조적인 것 같다.
일요일의 암살자 포스터 1 그리고 일요일의 암살자 포스터 2.
씨파팍 감독의 페이스북에 차기작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친히 답글을 달아 주셨다.
답변에 의하면 Sunday Killers (มือปืนพระอาทิตย์)는 내년에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또한 금년(2011년) 한국에 금요일의 암살자를 포함 세편을 개봉한다고.
그 중 방콕 쿵푸는 상당히 기대중이다.
트랙백 주소 :: http://www.emit.kr/trackback/43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