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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개봉 : 2008.10.30
상영시간 : 108분
등급 :  전체 관람가
감독 : 하나도 준지
출연 : 이태성(이수현), 오나가 마키(유리),
카네코 타카토시(카제마 료기),
하마구치 준코(오카모토 루미코/밀키)
홍경민, 서재경, 타케나카 나오토(히라타 이치마)

2001년 도쿄,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청년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 청년 이수현,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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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일본 개봉 당시에 일왕 부부가 시사회에 참석해서 이태성을 만나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한국에서는 개봉 자체가 불투명하더니 2008년 10월 30일에서야 개봉을 했었다
무거운 주제를 음악과 멜로 라는 주제로 우회시켜서 청춘 멜로 드라마의 형식을 띄고 있다
일본사회에서의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별이라던가
민족간의 감정이라던가 그런 부분도 잘 나와 있다

사고 후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표현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영화 도입부의 유리가 JR의 신오오쿠보역에서 슬퍼 하는 모습 말고는
제대로 표현이 안되고 조금 급하게 결론이 난 것 같아 아쉬운 감이 남는다

서재경의 코믹연기는 좀 어색하고, 이태성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겠다
노래를 잘 부른다 생각했던 오나가 마키는 역시나 가수

2009/02/14 16:02 2009/02/14 16:02